지금은 자금의 압박과 시간적인 이유로 끊었지만, 당구를 참 좋아합니다.
문제를 풀어나가듯이 한큐 한큐 치다보면 스트레스가 풀리죠.
물론, 승률 90%가 스트레스 해소의 한 원인이기도 합니다. 하하하~
같이 당구를 치시던 분이 블로깅을 하셨는데, 너무 재밋어서 퍼왔어요.
기록도 할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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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샷.. 눈 나오시겠다. (접니다. ㅎㅎ)
감독님 샷. 자비좀....
마려운 상태에서 구멍을 뚜시려는... 형님샷.
사기샷
공 위치가 재수가 없을려 한다..
아무것도 모르면....... 즐겁다.
멋진샷!!!!! (찍사 본인. ^^)
승자의 미소 ^__________________^ (역시 이날도 승리~)
패자의 피곤함....
또 이렇게 사진을 보니 당구가 땡기네요.
하지만, 할일들이 너무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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