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알게된 "2012 월간 윤종신 6월호 오르막 길 with 정인" 





가사와 멜로디 정인의 목소리까지 모든것에 감동하여 수십번을 들었네요. 들을때마다 전율이~ ㅠ.ㅠ

바로 Copy 를 시작해서 후딱 Chord 를 입혀보았습니다.

곡을 알게된 첫날 Copy 를 한것은 처음이 아닌가 싶네요.


Original : D# ( 3 Capo )


F    G7


         C            Dadd9

이제부터 웃음기 사라질거야

Fm                        C 
   가파른 이 길을 좀 봐

C/B     Am7                    Dadd9
   그래 오르기 전에 미소를 기억해두자

F                         C 
오랫동안 못 볼 지 몰라

         C            Dadd9
완만했던 우리가 지나온 길엔

Fm                      C 
   달콤한 사랑의 향기

C/B     Am7                    Dadd9     
   이제 끈적이는 땀 거칠게 내쉬는 숨이 

       F                        C
우리 유일한 대화일지 몰라
C/B Am7          Em
한걸음 이제 한걸음일 뿐

Gm         C7         FM7 
아득한 저 끝은 보지마 

      Dm        G
평온했던 길처럼

       C    C/B  Am7     Dm         G 
계속 나를 바라봐줘 그러면 견디겠어
          C                    E7
사랑해 이 길 함께 가는 그대

       Am7              Gm C7 
굳이 고된 나를 택한 그대여 

          FM7        G
가끔 바람이 불 때만

        E7            Am7 
저 먼 풍경을 바라봐 

          Dm                       G 
올라온 만큼 아름다운 우리 길

          C                   E7
기억해 혹시 우리 손 놓쳐도

          Am7         Gm  C7 
절대 당황하고 헤매지 마요

           FM7        G            E7         Am7
더 이상 오를 곳 없는 그 곳은 넓지 않아서 

          Dm Em F G           C 
우린 결국   엔  만나 오른다면 

Am     Fm    Em    G  E7

C/B Am7          Em
한걸음 이제 한걸음일 뿐

Gm         C7         FM7 
아득한 저 끝은 보지마 

      Dm        G
평온했던 길처럼

       C    C/B  Am7     Dm         G   G#  A#  (D# -> E Key 로 전조, 이후부터는 4 Capo 와 동일)
계속 나를 바라봐줘 그러면 견디겠어
          C                    E7
사랑해 이 길 함께 가는 그대

       Am7              Gm C7 
굳이 고된 나를 택한 그대여 

          FM7        G
가끔 바람이 불 때만

        E7            Am7 
저 먼 풍경을 바라봐 

          Dm                       G 
올라온 만큼 아름다운 우리 길

          C                   E7
기억해 혹시 우리 손 놓쳐도

          Am7         Gm  C7 
절대 당황하고 헤매지 마요

           FM7        G            E7         Am7
더 이상 오를 곳 없는 그 곳은 넓지 않아서 

          Dm Em F G   G    Am  Em 

우린 결국  엔   만나  크게 소리 쳐 

Dm Em F  G            FM7  FmM7   C
사   랑  해 요 저 끝까지


급조한 코드라 혹시 어색한 곳이 있다고 생각되시는 분은 댓글 남겨주시면 확인후 수정하겠습니다. ^^

  1. 우와 2012.06.05 11:51

    나온지 얼마 안되는 노래라 설마설마했는데! 대단하세요ㅠㅠ
    노래 너무 좋은거같아요 저도 매일매일 듣고있어요ㅠㅠ 감사합니당 잘칠게요!

  2. BlogIcon 김성민 2012.06.09 00:34

    저도 이 곡 너무 좋아서 들으면서 막 눈물이 핑~
    코드 받아적어갑니다 ㅎㅎ

  3. 기타홀릭 2012.06.24 15:28

    너무 잘 맞는데요?? 실력이 대단하십니다. 참고해가요!! 감사합니다

  4. 김요한 2013.04.04 10:50

    내년 결혼기념일에 와이프한테 연주 들려주려고 합니다. 이제부터 연습해야 하는데 잘 될지는 모르겠어요 ^^

    코드 감사합니다. 잘 쓰겠습니다.

지난 토요일, 오랫만에 종로에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가수 김광석씨의 동호회로 여전히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둥근소리' 회원분의 한분이신 정민기님의 개인사진전과 그곳에서 열리는 '소심넷'의 작은 음악회를 보기 위해서였습니다.

정민기님은 한의원을 하시면서 틈틈히 사진도 찍으시고 노래도 만드시는 참 멋진 분입니다.
작년에 다녀오셨던 빠리 여행 사진으로 이번에 처음 사진전을 여시게 되었습니다.

'소심넷'은 역시 둥근소리에서의 인연으로 소심한(?) 네명의 남자가 만나서 시작한 밴드로 현재는 두명의 새로운 맴버 영입으로 여섯명이 활동중입니다.
올해 2집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니 기대가 되네요.
모두들 자기일을 하고 있어 바쁜와중에 틈틈히 모여서 연습을 하고 있는데도 정규앨범도 내고 꿈을 이뤄내시는 너무나 멋진 분들입니다.

덕분에 모처럼의 문화생활로 배부른 하루를 보냈습니다.



춘천가는 기차 - 소심넷



나무 - 소심넷



사실 별로 기대를 많이 하지 않은 공연이었습니다.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분이고 ( 저의 기준으로 ^^; ), 후원이 있긴 하지만, 1000원짜리 공연이 좋아야 얼마나 좋겠냐... 싶었죠.

하지만, 완전 깜놀했습니다!!!
음향시설부터 연주자의 연주실력까지...
공연을 보고 '우리나라에도 좋은 뮤지션이 참 많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동영상은 어제 전제덕씨와의 앵콜 무대입니다.
모든 영상을 다 찍었으면 좋았겠지만, 그러면 공연자체를 즐기지 못하게 되서 앵콜무대만 담았습니다.




바쁜 회사생활 중에 가까운곳에서 저렴하게 최고의 공연을 볼 수 있는 자리네요. :)

Jazzpark : http://www.jazzpark.co.kr
한달에 한번 Jazz 공연을 1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볼 수 있는 곳.

* 추가동영상
어제도 연주하셨던 007 테마 편곡 연주곡이 이미 Youtube 에 올라와있네요. 음악여행 *** 에 나와서 연주하신듯.


많은 고민 끝에 구입한 MSP3 Monitor Speaker 가 오늘 도착했다.

개봉전의 MSP3 두둥~!


어른 손바닥보다 조금 큰, 자그마한 크기의 스피커이지만, 집에서 음악작업용으로 사용하기에는 손색이 없다.

맥북 + NI Kontrol 1 + MSP3 조합


두근거리는 맘으로 몇곡을 들어보았다.
생각했던 것 보다는 해상도가 좋지는 않고, 저음역은 풍부하긴 하지만 퍼지는 느낌이 좋지는 않다.
스피커 스파이크도 없고, 무엇보다도 스피커의 위치가 귀의 높이와 차이가 나서 좋지 않게 들렸었다.
책으로 받치고 귀의 높이를 맞춰주니 오우~ 흡족할만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하지만, 이가격에 이만한 음질이라면 충분하다.
해상도와 저음부분은 Tone Control 로 조절을 해볼 필요가 있을듯 하다.
그리고, 아직은 에이징도 되지 않은 상태니 머라 단정짓기에는 빠르지 않을까 싶다.

십수년동안 몸으로 느끼는 음악을 접해보지 못한것 같다.
고등학교 시절, 웨스터민트턴 스피커에서 울려퍼지던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의 느낌을 이 조그마한 스피커에서 기대하기는 무리지만, 벌써 몸으로 느껴지는 음악이 조금씩 나의 기분을 좋게 만들고 있다.
아내가 과속스캔들 엄청 웃기고 재밋게 봤다고 해서 그런가 보다 했다.
몇개월전 우연히 과속스캔들을 보았는데, 개인적으로는 재미보다는 박보영이 불렀던 (정확히는 립싱크했던) 곡들이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김지혜의 '선물' 이란 곡과 최용준의 '아마도 그건' Remake 곡이 좋았다.

'선물' 중반 이후의 5옥타브쯤 되는 고음은 나를 소름돋게 만들기 충분했는데, 김지혜라는 인물이 궁금해서 검색을 해봤지만, 가수지망생이란 것만 알아냈을뿐 아무것도 알아내지 못했다.
7옥타브를 이야기 하곡 하는데, 7옥타브쯤 되면 너무 고음이라 음악에 맞게 버무려 내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머라이어 캐리 공연을 봐도 7옥타브는 '아, 저거구나' 할 정도이지, '멋지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하지만, 이친구의 고음은 음악에 고스란히 묻어있어 지금까지 들어본 3옥타브이상의 고음중 초고가 아닐까 싶다.
진정 이런 친구가 '가수'라는 명함을 내걸수 있는게 아닐까?

'아마도 그건'은 예전에 참 많이 불렀던 곡인데,  스윙풍의 편곡과 Guitar Sound 가 절묘했다.
영화속에서 박보영이 Guitar 한대 들고나와서 이곡을 부르는데, 참 멋져보였다. 물론, 직접 부른건 아니지만. --;

선물 - 김지혜 노래


나의 기억 속에 그 얼리 적 소원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세상 바라보듯이 내 마음 가득히 미래의
그 꿈을 꾸고 있죠

마치 엉켜있는 듯 나를 감싸온 시간
미련 없이 가리우고 이젠…
때론 웃을 수도 때론 아픔이 와도
나의 손에 희망 안고서
나 홀로 지쳐있던 기억 언제부턴가
여기 나를 부를 노래 다가와
지친 영혼을 깨우는 바로 지금 이 순간
나에겐 소중한 기쁨이죠
서로 기나긴 시간에 매여 갇혀온 날들
미련 없이 밝히우고 이젠…
때론 아이처럼 투정 부리 듯 해도
그대가 있어 울어도 좋아
나 홀로 지새웠던 기억 언제부턴가
여기 나를 부르는 노래 들려와
지친 내 맘을 채우는 바로 지금
이 순간 빛나는 소중한 선물이죠
내 삶에 그대 있기에

Something in your heart, Something in your mind
It`ll say what you need, you go for it

Dreaming in a fantasy, you`ll see the light of hope
You can have it all, you go for it

When you feel the pain, when you feel alone
Never let you down, we`re together

Dreaming in a fantasy, you`ll see the light of hope
We can make it all, we`re together


아마도 그건 - 홍정민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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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ideo.yahoo.com/network/100000089?v=4816051&l=100022574

벨기에 중앙역에서 제작된 일종의 몰카라고 합니다.

하지만, 누구를 놀래키거나 골탕먹이기 위한 몰카가 아닌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몰카네요.

오랫만에 음악으로 행복감을 느껴보았습니다.

설명은 필요없습니다. 꼭 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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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꾸었다.
영화처럼 우연히 멋진 Guitarist 4명을 만나고, 같이 공연하고, 관객은 환호하고...
음악도 들렸다. 들었던 멜로디로 앨범을 만들면 정말 히트칠것같은 그런 음악이었다.

John Mayer...
그의 음악때문이었다.
피아노 반주같은 Guitar 연주와 조금은 느끼하지만 매력적인 Voice.

Your body is a wonderland.
조금 야시시한 제목과 어울리지 않는 상큼 발랄한 연주.
Drop D Tuning.
웬만큼 길지 않으면 연주하기 어려운 운지.

맘에 든다.

  1. BlogIcon nslzen 2008.09.26 10:17

    오우~ 멋지네요~

  2. BlogIcon 김용성 2009.10.10 00:21

    Wow..저도 John Mayor 팬입니다.

  
Yesterday Once More



Close To You

팝 역사상 역사상 가장 위대한 듀엣, 가장 아름답고, 포근하며 감미로우면서도 가장슬픈 목소리로 평가받고있는 카펜터스는 45년생인 리차드 카펜터(Richard Carpenter)와 5살 아래인 카렌 카펜터(Karen Carpenter)는 미국의 코네티컷 주 뉴헤이븐에서 구성된 남매 듀엣입니다.

자작 곡보다는 존 베티스(John Bettis), 리온 러셀(Leon Russell), 버트 바카락-할 데이비드(Burt Bacharach-Hal David) 콤비, 로저 니콜라스-폴 윌리암스(Roger Nichols-Paul Williams) 콤비와 같은 희대의 팝 작곡가들의 곡들을 카렌의 따스한 목소리와 리차드의 고급스러운 편곡에 그들만의 음악성으로 새롭게 해석해 냈으며, 이러한 곡들은 카펜터스 본격적으로 활동한 시기인 1969년-1973년 사이, 12곡의 Top 10 히트곡과 3곡의 No.1 히트곡을 내놓을 정도로 큰 인기를 모았습니다.

 카펜터스는 65년에 헐리우드의 밴드 콘테스트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것을 계기로 음반을 내게 되였지만  성과가 좋지 않았고 그 후 리차드와 카렌 남매는 1966년경 웨스 야곱스(Wes Jacobs, bass tuba)와 함께 3인조로 출발했고, RCA와 처음 계약할 때의 그룹명은 리차드 카펜터 트리오(Richard Carpenter Trio)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1968년 웨스 야곱스가 탈퇴하고 리차드의 대학친구 존 베티스(John Bettis)가 들어오면서 그룹명은 스펙트럼(Spectrum)으로 개명되었고, 또다시 얼마 안 있어 존 베티스가 탈퇴하여 리차드와 카렌 남매만이 남게 되면서 1969년 ‘카펜터스’라는 이름으로 A&M 레이블과 계약을 맺고 데뷔앨범 [Off Spring(Ticket To Ride)]를 내놓게 됩니다.

카펜터스의 포근한 선율은 별다른 마케팅 없이도 첫 앨범부터 순탄한 행보를 이어가며 데뷔앨범에 수록된 ‘Close to You'로 4주간 빌보드 정상을 차지했고, 다음해 1970년 그래미 시상식에서 ’Best New Artist', ‘Song of the Years' 두 부문을 수상했으며 1971년에는 그래미 최우수 보컬상을 2회 연속 수상하는 등 70년대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습니다.

 이후에도 'Rainy Days and Mondays', ‘Superstar', 'Hurting Each Other', 'Goodbye to Love', 'Yesterday Once More', 'Top of the World'와 같은 카펜터스의 감미로운 팝 넘버들은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 냅니다. 당시 리처드 닉슨 대통령의 초대를 받아 백악관에서 연주하고 독일 총리 빌리 브란트의 초대를 받는 등 카펜터스 신드롬은 대단했습니다.

그러나 비극이 서서히 시작되고 있었습니다.1975년 차트 4위까지 오른 ’Only Yesterday' 이후 리차드와 카렌은 건강 문제로 활동을 이어가지 못하게됩니다. 당대의 유명인사들인 스티브 마틴, 앨런 오스몬드 등과 염문을 뿌리며 TV 스타로도 자리매김하던 카렌이 몸무게에 집착을 보이기 시작하면서 거식증이 시작되였던 것 입니다. 또한 77년에는 디스코의 광풍이 몰아치면서 달콤하고 보수적인 팝이 외면받기 시작했습니다. 오빠 리처드 역시 약물 중독에 빠져들었습니다.

1981년 [Made in America]에 수록된 ’Touch Me When We're Dancing'이 차트 16위에 오르면서 재기를 다졌지만 카렌의 건강은 더욱 악화되였고 결국 카렌은 다이어트 거식증으로 1983년 1월 4일, 부모님의 집에서 투병 중 심장 마비로 32세의 청춘을 뒤로한체 안타깝게 생을 마감하게됩니다.

 이후 리차드는 카펜터스의 편집음반 작업에 몰두했고, 1987년 [Time]이라는 솔로 음반을 발표했으며, 더스티 스프링필드(Dusty Springfield), 디온 워윅(Dionne Warwick)의 앨범 게스트로도 참여했습니다.

활동 기간은 짧았지만, 카펜터스의 음악은 수많은 이들의 삶의 소중한 단상으로 자리해 왔으며 지금까지도 시대와 장르를 초월해 폭넓은 사랑을 받아오고있습니다.

내용출처  : Carpenters (카펜터즈) - Best 히트 15곡 M/V 모음

..........

세월이 갈수록 예전에 들었던 노래들이 그립고 가슴뭉클합니다.

  1. 문정 2008.05.06 12:22

    니가 나열한 노래랑 가수들..
    다 듣고 싶다.

    • BlogIcon 조율 2008.05.06 15:08

      워낙 듣는 폭이 좁고 얕아서. ㅎㅎ

  2. BlogIcon seraphina 2008.06.26 08:18

    유투브가 버퍼링이 심한가봐요?^^ 제대로 못 듣겠어요 저도 참 좋아 하는 노래 랍니다~

나름의 음악생활을 해오면서 늘 아쉬웠던 것이 어렸을적 피아노를 배우지 못했던 것이었어요.
기회가 되면 꼭 배워보리라 맘 먹었지만, 쉽게 기회가 오지도 않고 또 연습할 피아노도 없어서 배워보지 못했네요.
그런데, 마침내 기회가 온듯합니다. 야호~
오늘 디지털 피아노를 구입했거든요.
작년부터 영은이 핑계로 피아노를 사야한다고 말했었는데 별 반응을 보이지 않던 아내가 친구네 아이가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한것을 보고 얼마전에 디지털 피아노를 사야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때부터 샘플 사운드도 들어보고 기능도 비교해보고 온라인상으로 알아 볼 수 있는것은 다 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몇일전부터 실제 매장을 돌아다녀보고 최종결정한 모델은 바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구입시 가장 중점적으로 살펴본것은 음색과 건반터치였어요.
주관적인 느낌이지만 영창, 삼익은 건반터치가 피아노와는 많이 다르다는 느낌이 들었고, 오히려 다이나톤같은 저가모델이 피아노와 더 흡사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기대하고 살펴본 야마하.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더군요.
실은 CLP-230 보다 하위모델인 YDP-140 (2008년 신모델) 을 구입하려고 했으나, 가격차이가 40만원정도밖에(?) 안난다고 아내가 상위모델로 변경을 했습니다.
저야 감사할 따름이죠. ㅠ.ㅠ

이제 Guitar 는 잠시 접어두고 Piano 연습에 주력해야겠습니다. :)
김광석 추모 앨범인 "다시 꽃씨 되어" 중에는 3개의 Instrumental 곡이 있다.
연주는 모두 함춘호씨가 한듯 보인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함춘호씨의 연주는 테크닉보다는 멜로디 라인이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이 앨범의 연주 또한 Guitar Sound 도 맘에 들고 멜로디도 훌륭하게 뽑아낸듯 하다.


  1. BlogIcon bugzzang 2007.11.01 10:23

    오! 이제 블로깅도 열심히 하는거에요??

  2. nsl 2007.11.04 20:13

    아! 10월의 마지막밤...

  3. BlogIcon 까툴e 2007.11.04 20:48

    다른거 할말은 없고..거 맥북에 우분투좀 쓰지 마욧!!
    뵨태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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