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영어를 잠시 쉬기로 했습니다.
따져보니 지난해 11월부터 시작해서 4개월 보름정도 했네요.

그동안 전화영어를 통해서 많이 배웠다고 생각하지만, 이제 조금 휴식시간을 가지고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상태에서 전화영어를 하고 싶어서 휴식기를 가지기로 했습니다.

이제는 일상 회화, 짧은 문장에서 비지니스 영어, 약간은 긴문장을 소화해 낼 수 있도록 훈련하려고 합니다.
다행히 주변에 미국생활을 오래하신 분들이 많아서 도움을 많이 주시네요.

자유롭게 영어를 할 수 있는 그날까지 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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