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도서관이 바로 코앞인데도 쉬 가게 되지 않네요.
한달 전 쯤인가 회원카드를 만들고 책 세권을 빌린 이후로 가보지 못했어요.
오늘 다시 맘을 다잡고 책을 빌리러 갔습니다.
Python 공부를 위한 책 한권, 웹서비스 기획에 대한 이해를 위한 책 한권, 나와 아이들을 위한 알레르기 책 한권 이렇게 세권을 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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