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글쓰기 특강" 이지만, 글을 쓰기위한 마음가짐이나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등의 글쓰기와 관련된 포괄적인 내용도 동시에 담고 있다.
저자가 이야기 하듯 "글쓰기" 라는 행위 자체가 '자신의 생각을 말이 아닌 텍스트로 전하는 것'이므로 어쩌면 당연한 것일지도 모르겠다.


잘 쓴 글과 못 쓴 글을 비교하기 위해서라고는 했지만 예로 든 글들의 대부분이 정치인이 쓴 글이거나 정치적 성향을 가진 글들이었다.
문학작품이 아닌 논리글을 잘쓰기 위한 책이라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다양한 예시가 아쉽다.



요약

생각을 소리로 표현하면 말이 되고, 문자로 표현하면 글이 된다.
따라서 표현되는 형태보다는 본인의 생각이 제일 중요하며 올바른 논리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단순한 자기 취향이 아닌 주장을 가진 글이나 말은 논증이 가능해야한다.
감정에 빠지지 말고 주제에 집중해야한다.
감정에 빠지면 주제를 벗어나 엉뚱한 방향으로 흐르게 된다.

많이 읽어야 잘 쓸 수 있다.
많이 써야 잘 쓸 수 있다.
발췌 요약으로 글쓰기를 시작하자.

모국어를 바르게 쓰지 못하면 깊이 있게 생각하기 어렵다.
생각이 깊어지기 위해서는 사용하는 모국어의 어휘가 풍부해야하고, 어휘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있어야 한다.

대학 영어 수업을 하려면,
- 교수도 모국어처럼 구사할 수 있는 사람이 드물기 때문에 교안을 준비해서 그대로 읽어야한다.
- 수업능 모두 이해할 수 있는 학생은 거의 없다.
- 활발하고 깊이 있는 수업이 되어야 할 대학 교육이지만 언어로 인해 그렇게 되지 못한다.
- 영어 때문에 교육이 안되는 경우다.

아이가 생각이 깊어지게 하려면 잦은 대화를 통해서 생각할 꺼리를 주어 그에 대해 생각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아이가 본인 의사를 말할 수 있는 기회를 계속 제공하자.
생각이 깊어지는 계기가 된다.

중학생까지는 독서는 추천도서가 아닌 읽고 싶은 책을 읽자.
추리소설 판타지도 됀찮다.
지적 수준이 성인과 같은 고등학생 부터는 처천도서 목록이 필요하다.

추천 도서 - 좋은 도서는 친구로 만들고 반복해서 읽자.
개념, 어휘를 습득하고 문장을 내것으로 습득할 수 있다.

핵심 추천도서 : 토지, 자유론, 코스모스
그외 추천도서는 책 내에 여러장에 걸쳐 소개되고 있다. (이념서가 다소 포함되어있어 걸러볼 필요가 있을 듯)


이오덕 - 우리글 바로쓰기
좋은글 나쁜글을 가려내는 법을 알게된다.


글쓰기 학습.
시간이 될때 마다 글을 써보자.
주제는 생각나는대로 써도 좋다.
반복적인 글쓰기로 글쓰기 근육을 길러야 한다.

목적에 따라 글의 성격도 바뀌어야 한다.
회사원이라면 상사나 글을 보게 될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고 원하는 것을 써야한다.

글을 읽는이가 이해하지 못했다면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다.
독자가 이해할 수 있는 글을 써야 한다.

잘 살아야 잘 쓸 수 있다.
훌륭한 생각을 하고 의미 있는 삶을 살아야 그런 삶과 어울리는 글을 쓸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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