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09) 썸네일형 리스트형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 란? 1.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 란? 교육과정을 개발, 시행하는데 있어 촉진자로서 과제분석 또는 워크숍 을 이끌어가는 사람이다. 성공적인 업무수행에 필요한 과제와 직무를 정확히 추출하고, 참가자가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 실행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퍼실리테이터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다. 질문기술, 피드백기술, 요약기술 등이 요구되며, 각 구성원들이 가진 능력, 자원을 최대한 잘 끌어내어 정리하는 조력자로서 위의 기술을 반드시 겸비해야 한다. 2. 변화 시대의 리더와 ‘퍼실리테이터’ 최근 사회 각 분야에서 변화와 혁신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그런데 혁신의 필요성과 방법론에 대한 논의는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나 혁신을 이끌어갈 리더에 대한 논의는 좀처럼 찾아보기 어렵다. 여기서는.. 통밀빵 만들기 세번째 도전 - 절반의 성공 아이들의 안전한 간식꺼리를 위해 빵만들기에 도전한지 약 한달. 그동안 세번의 도전을 했고, 오늘은 그나마 먹을수 있는 빵이 나왔습니다. 야호~! 원래는 저울등을 이용해서 정량을 측정하여 재료를 혼합해야하지만, 일단은 대략적인 빵모양이라도 만들어진 후에 생각해 보아야 할 것 같아서 대략 섞었습니다. 재료는, 1. 우리밀(강력분) 적당량 2. 우리통밀(중력분) 적당량 3. 인스턴트 이스트 적당량 4. 소금 적당량 5. 꿀 적당량 6. 버터 적당량 7. 호두, 아몬드 적당량 8. 오렌지주스 적당량 9. 우유 적당량 되겠습니다. 그야말로 적당히 넣어서 만들었습니다. -_-; 만드는 순서는, 1. 우리밀, 통밀을 넣는다. 2. 소금과 인스턴트 이스트를 넣고 섞는다. 3. 호두, 아몬드를 섞는다. 4. 꿀을 넣은 .. '가루야 가루야 처험전'을 가다. 올 겨울은 지성이가 태어나고, 영은이도 2주간 입원하고, 저까지 회사를 옮겨서 적응하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 때문에 제대로된 나들이를 거의 다녀오지 못했네요. 날씨도 조금씩 풀리고, 새로 옮긴 직장의 레저데이를 맞아 공연을 다녀왔습니다. 레저데이는 매월 넷째주 금요일인데, 레저휴가와 레저비용이 지급됩니다. 야호~ :) 송승환의 PMC에서 제작된 '가루야 가루야 체험전'. 다들 아시다시피 송승환씨는 어린이 난타를 비롯해서 아이들에게도 좋은 공연을 많이 기획하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보았던 '오즈의 마법사'도 아이들이 좋아했기 때문에 망설임 없이 예매를 했습니다. 오후 4시 공연이라 점심을 먹고, 3시쯤 코엑스로 출발했지요. 토요일이긴 해도 조금 막혀서 3시50분정도에 코엑스에 도착했습니다. 코엑스 아트리.. 셋째가 태어났어요~! 2010년 12월 9일 오전 2시 39분 2.76Kg 의 건강한 사내아이로 셋째가 태어났습니다. 너무 너무 고생했고 사랑하는 아내, 고맙고 사랑합니다. 이 세상 모든 어머니들은 진정 위대하십니다! 느하문다 F4 체착 15일 경과 느하문다 F4가 체착한지 15일이 지났네요. 잘 신경써주지도 못하는데도 불구하고 잘 크고 있습니다. 쌍이 애들을 너무 잘 돌보는것 같네요. 밀크도 잘 나오는거 같구요. 몇일전부터 냉동쉬림프를 주기 시작했는데, 너무 잘 먹습니다. 이제는 제법 부모개체와 떨어져서 다니기도 하구요. 앞으로도 잘 크길 바래봅니다. ㅎㅎ 느하문다 디스커스 F4 체착 느하문다 디스커스 F4 의 체착입니다. 체착 2주째입니다. 완전 캐리어의 모습을 보여주네요. ㅎㅎ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아내와 아이들이 있기에 내가 살아가는 이길이 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느하문다 F3 쌍의 체착 성공! 드디어 치어들이 날기 시작했네요! 오늘 아침에 유목에 매달려 있던 치어들이 하나 둘씩 디커쌍에게 옮겨가서 마침네 모두 체착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수초수조에서 그것도 첫 산란에서 체착한 경우는 보지 못한듯 한데, 정말 훌륭한 쌍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 앞으로도 별 탈 없이 커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전 1 2 3 4 5 6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