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었다.
영화처럼 우연히 멋진 Guitarist 4명을 만나고, 같이 공연하고, 관객은 환호하고...
음악도 들렸다. 들었던 멜로디로 앨범을 만들면 정말 히트칠것같은 그런 음악이었다.

John Mayer...
그의 음악때문이었다.
피아노 반주같은 Guitar 연주와 조금은 느끼하지만 매력적인 Voice.

Your body is a wonderland.
조금 야시시한 제목과 어울리지 않는 상큼 발랄한 연주.
Drop D Tuning.
웬만큼 길지 않으면 연주하기 어려운 운지.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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