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도 영은이가 어버이날 선물을 주긴했지만, 지운이도 같이 선물을 준것은 올해가 처음입니다.
아이들에게 이런 선물을 받을 자격이 있나 다시한번 생각해보니, 부끄럽네요.
좀더 잘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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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은이의 편지와 종이 카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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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사당하는 아빠! 영은이도 이미 모든것을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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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운이의 선물, 아빠는 넥타이, 엄마는 가방. 어린이집 선생님 고생하셨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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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아이템까지~!!! 득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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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영은이와 단둘이 사진을 찍어본다.

사랑해~! 영은아 지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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