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의 시간은 길지만, 정작 그 시간은 너무나 빨리 지나가 버린다.
Tommy 의 공연도 그랬다.
수년만에 아내와 함께 공연을 보았다.
그녀도 무척이나 기뻐했다. Tommy 의 공연을 보러온 조성모를 보았기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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